지름 20120606 2012/06/08 14:17 by sai

1. 일전에 세가지색 연작 블루레이를 판매하는 곳을 찾지 못해 헤매다가 예스24에서 구입했었다.
 http://saiz.egloos.com/3320199  그때는 몰랐었는데 이제 알고보니 이 블루레이들은 예스24에서 제작지원하는 작품이었다. 최근에 '라비앙로즈'와 '잠수종과 나비',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가 나왔는데 '라비앙로즈'는 dvd 가 있어서 구입을 안하고 나머지 두작품만 구입했다. 우디 알랜과 스칼렛 요한슨이 기대된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많이 내주길 바란다.
2. 극장에서 보고 기대에 미치지 않아서 구입할 생각을 안했었는데 김명민과 한지민의 영화라서 소장하고 싶어졌다.
3. 이제는 힘이 떨어진 아다치 미츠루. 계속 구입을 해야하나 고민이 된다.
4. 동년배 배우인 유준상. 요즘 인기에 편승해서 수준 이하의 책을 내놓은거 아닌가 의심이 되지만 워낙 성실한 배우이기도 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하는 친구라서 주문했다. 이 책의 수익금도 기부한다고 한다. 배우의 꿈을 키워가던 스무살 무렵부터 써온 글이란다. 나와 같은 시기에 청년기를 보낸 친구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왔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5. 이덕일의 책은 중앙썬데이에 기고한 글을 묶은 책이다. 그의 책을 많이 읽었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구입하게 되었지만 이제는 그만 구입해야할 것 같다. 조중동에 기고하는 역자학자는 아무리 뛰어나다 할지라도 신뢰할 수는 없을것 같다. 곡학아세의 가능성이 열려있다.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Vicky Cristina Barcelona] Woody Allen (2009)
[잠수종과 나비 Le Scaphndre Et Le Papillon] Julian Schnabel (2007)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김석윤 (2011)
[Q앤드A] 아다치 미츠루 (대원 2012)
[행복의 발명] 유준상 (열림원 2012)
[근대를 말한다] 이덕일 (역사의아침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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