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벨킨 블루투스 리시버 F8Z492krP 2012/11/21 22:51 by sai

예전 직장 상사가 아이패드를 하면서 오디오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물어보셨다. 나는 평소 아이패드나 아이폰에 들어있는 음악을 오디오로 듣는 방법은 관심이 없었다. 아이튠즈에 리핑한 파일은 무손실 음원이 아니라서 막귀인 나도 음질의 차이를 바로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분은 크게 음질을 따지지 않으시는 분이라서 블루투스로 들을 수 있는 제품을 추천하려고 찾아보니 마침 삼성에서 여러 제품군이 나와있었다. 그분께서 믿고 쓰는 삼성제품이라서 추천해도 욕먹을 걱정은 없었다. 결국 제일 고급형인 DA-E750을 구입해서 잘 쓰고 계시고 있다.
제품 검색 중 벨킨에서 나온 블루투스 리시버를 알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사무실 미니 오디오에 물려서 쓰면 적합할 듯해서 하나 구입해봤다. F8Z492kr 이라는 제품인데 성능이 개선된 F8Z492krP모델을 판매 하기에 몇 천원 더주고 주문을 했다. 

그런데 박스에 모델명이 아무리 찾아도 안보인다.
뒷면에 스티커로 바코드를 붙여놨는데 거기에 모델명이 적혀있었다. 그런데 느낌이 이상하다.
뭔가 찜찜하다. 개선된 모델은 맞는것인가.
역시 스티커로 모델명이 붙어있지만 정확히 F8Z492kr 만 적혀있다.
나는 속은것인가.

판매자에게 따지기도 귀찮고 음질에 크게 기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냥 듣기로 했다.
내일 사무실에 가서 크게 실망하지 않기만을 바란다.



덧글

  • sai 2012/11/23 08:24 # 답글

    ...결국 크게 실망. 돈만 버렸다. 요즘 차에서 블루투스로 듣는 음악이 들을만해서 기대를 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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