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20130203 2013/02/12 14:45 by sai

1. 배가본드 33권이 나온 후 근 22개월 만에 34권이 나왔다. 처음부터 다시 봐야 할 판이다. 이노우에선생, 그동안 지쳤다보다. 끝이 보이니까 한권 한권 꾸준히 사모으다가 완결되면 봐야할 것 같다.
2. 두권의 책이 같이 발매되었다. 연재가 중단 되는 500일 동안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공백'과 스페인 여행을 스케치한 '페피타'. 제일 좋아하는 일본 만화가라서 순전히 팬심으로 구입했다.
3. 제주도의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한 책이 나왔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도 다 찾아볼 수 있지만 아직 까지는 책으로 보는게 더 익숙하다.
4. 1년을 감옥에서 고행한 봉도사의 책이 나왔다. 그동안 정봉주의 책을 구입해 보고 앞으로는 안사려고 마음 먹었지만 이번 책은 지승호가 인터뷰로 엮은 책이라서 구입했다.
5. 말레나와 저수지의 개들이 블루레이로 나왔다. 말레나는 보지 못한 영화지만 입소문이 워낙 대단하고 전세계 유일한 노컷 판본이라고 하니 궁금해서 구입했다. 두 영화 모두 우리나라 블루레이 애호가의 노력이 담긴(번역 등) 결과물이라서 구입하기는 했는데 서비스로 주는 케이스 때문에 골치아프다. 랙에 자리만 차지하고 처치곤란이다. 이런건 왜 주는지 모르겠다. 가격이나 내려주지.
[Pepita, 이노우에 가우디를 만나다] 이노우에 타케히코/박수지 (학산문화사 2012)
[공백] 이노우에 타케히코/서현아 (학산문화사 2013)
[배가본드 34] 이노우에 타케히코/서현아 (학산문화사 2013)

[게스트하우스, 제주] 강희은 (즐거운상상 2013)

[대한민국 진화론] 정봉주/지승호 (미래를소유한사람들 2013)

[Malena] Giuseppe Tornatore (2001)

[Reservoir dogs] Quentin Tarantino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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